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박정희 대통령 생가" 합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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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02본문
“대구경북은 하나산업화 정신으로 경제 재도약”
“공동운명체 TK,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 중심으로 도약”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 공동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협력 행보를 본격화했다.
두 후보는 1일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함께 방문해 산업화 정신 계승과 대구·경북 통합 발전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3천여 명의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합동 방문은 보수 핵심 기반인 대구·경북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지역 통합과 경제 재도약을 위한 공동 리더십을 강조하기 위한 상징적 행보로 평가된다.
방명록에서 추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도전과 성장 리더십을 이어받아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며 “하나 된 대구경북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도 “박정희 정신으로 대구경북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구와 경북은 하나의 공동운명체로, 힘을 모을 때 지역의 미래가 열린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대구·경북 공동 경제권 구축 ▲TK 신공항 추진 및 행정 통합 기반 강화 ▲산업 구조 혁신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 ▲보수 가치 수호 및 지역 경쟁력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추 후보는 “지금 대구는 구조 자체를 바꾸는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산업 구조 혁신을 통해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직 대통령 활동 지원 조례’ 제정 추진 방침을 밝히며 정책 자문 활용과 예우 복원 필요성도 제기했다.
두 후보는 공동 선언을 통해 “대구경북이 함께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 중심으로 다시 도약하겠다”며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을 지키고 자유와 번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번 합동 방문은 보수층 결집과 대구·경북 통합 리더십 부각, 산업화 정신 기반 경제 메시지 강화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분수령”이라고 전했다.
이어 “단순한 선거 연대를 넘어 대구경북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는 전략적 신호”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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