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장애인체전 성료·안전관리 강화·소방 수사역량 제고, 도정 현안 ‘성과·안전’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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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01본문
경북도가 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비롯해 산림사업 안전관리 강화, 소방특별사법경찰 수사역량 제고 등 주요 현안을 추진하며 ‘성과와 안전’ 중심의 도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경북도와 경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30일 안동체육관에서 ‘제28회 경북도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사상 처음 공동 개최해 의미를 더했으며, 2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경기 결과 시부에서는 포항시,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시부 2위 구미시, 3위 안동시, 군부 2위 울진군, 3위 고령군이 뒤를 이었고 대회기는 내년도 개최지인 영주시와 봉화군에 전달됐다.

이어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같은 날 북부청사에서 산림토목사업 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회의에는 발주처와 시공사, 감리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위험성 평가와 사업장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장비 전도 및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TBM(작업 전 안전점검) 생활화를 강조했다.
도는 산림사업 특성상 높은 사고 위험에 대비해 지속적인 점검과 협업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북소방본부는 4월 29일 파나크호텔에서 도내 소방특별사법경찰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중심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수사 사례 분석과 피의자 신문조서 및 사건 송치서 작성 요령 등 실무 교육과 사례 공유가 이뤄지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한편 경북도 관계자는 “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통해 지역 화합을 이끌고, 산업 현장과 재난 대응 분야에서는 안전관리와 전문성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활력 있는 경북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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