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제3세대 새마을운동’·민생경제·해양·울릉 발전 공약 총망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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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30본문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새마을운동 혁신, 민생경제 회복, 동해안 해양전략, 울릉도 개발 구상 등을 아우르는 종합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며 경북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새마을의 날을 맞아 ‘제3세대 새마을운동’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청년과 디지털 시대에 맞게 재해석해 지방소멸과 청년 유출, 공동체 약화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AI·데이터·플랫폼 기반의 참여형 공동체를 구축하고,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혁신 모델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발표한 경제 공약에서는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기반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중소기업 패키지 지원, 창업 생태계 조성, 전략산업 투자유치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노사상생, 산업안전, 외국인 노동자 지원까지 포함한 ‘따뜻한 경제’ 실현을 목표로 제시했다.
동해안 발전 전략도 핵심 축으로 제시됐다. 이 후보는 포항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관문항으로 육성하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연계한 ‘투포트(Two-Port)’ 전략을 통해 경북을 글로벌 해양경제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해양관광, 블루바이오, 극지해양기술, 스마트수산 등을 결합한 산업 생태계 구축과 함께 어촌 정주여건 개선으로 청년 유입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울릉도 개발과 관련해서는 ‘대한민국의 싱가포르형 특별섬’ 조성을 목표로 7대 구상을 발표했다.
울릉공항과 사동항 연계 교통망 구축, 생활물류비 절감, 수산업 구조 전환, 글로벌 교육섬 조성, 체류형 관광 확대, 청정에너지 기반 경제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선상크루즈형 관광과 해양·생태·미식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통해 세계적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철우 후보는 “경북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심이었고, 이제는 AI·첨단제조·해양경제·창업이 결합된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성장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새마을정신을 디지털과 청년의 힘으로 재탄생시키고, 민생경제 회복과 해양·관광·산업 혁신을 통해 경북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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