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교통·체육 공약 발표 “사통팔달 경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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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11본문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경주 전역의 교통 접근성 개선과 시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사통팔달 교통망’ 및 ‘체육 복지’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 예비후보는 핵심 교통 공약으로 서경주역 KTX·SRT 정차 추진과 외동입실역 신설을 제시했다.
현곡면에 위치한 서경주역의 경우, 플랫폼 확장 공사를 통해 KTX·SRT 정차 여건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서울~포항 노선 열차가 정차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및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협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현곡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대와 역세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울산·경주·포항을 잇는 ‘해오름동맹 초광역전철망’ 구축 사업과 연계해 외동입실역 신설을 추진한다.
외동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여건을 개선하고, 울산 생활권과의 연계를 강화해 남부권 교통 거점 기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주 예비후보는 체육 복지 확대를 위한 공약도 내놨다.

경주 관내 5개 지역에 총 100홀 규모 이상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보문단지 입구에는 36홀 규모의 대형 구장을 건립해 전국 단위 대회 유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주 예비후보는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주는 일 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막힘없는 교통망 구축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시설 확충으로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낙영 예비후보 측은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담은 ‘주낙영의 약속’ 시리즈 공약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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