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스포츠 스타 영입 "지역공약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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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27본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스포츠 스타 영입과 지역 공약 발표, 각계 인사 지지 선언을 잇달아 이끌어내며 3선 도전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후보 선거사무소는 26일, 전 삼성라이온즈 출신 야구 스타 양준혁과 민속씨름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를 각각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과 ‘문화관광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두 인사는 향후 경북 해양수산 산업의 현대화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태현 특보는 씨름계 전설로서의 경험과 함께 전통 스포츠의 세계화 활동을 바탕으로, 경북의 문화 자산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철우 후보는 “두 특보의 합류는 천군만마와 같다”며 “해양수산과 문화관광을 경북의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이 후보는 영덕군을 방문해 민생 행보를 이어가며 ‘영덕군 5대 공약’도 발표했다.
공약에는 ▲원자력발전소 및 첨단산업 유치 ▲산불 피해 주민 회복과 에너지 특구 조성 ▲동해안 관광·휴양 복합벨트 구축 ▲수산업 고부가가치화 ▲동서 연결 교통망 확충 등이 포함됐다.
특히 원전 유치와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영덕을 동해안 발전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산불 피해 주민 지원에 대해서는 “주거·생계·일자리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식목행사, 노인회 방문, 풍력발전기 화재 현장 점검, 농업인 간담회 등 현장 중심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민심을 청취했다.
농업 정책과 관련해서는 “경북 농산물을 세계 시장으로 확대해 농업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25일에는 장대진 전 경북도의회 의장과 김대철 전 대한명인회 경북지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경북 대전환과 지방시대 완성을 이끌 적임자”라며 이 후보의 리더십과 정책 추진력을 지지 이유로 제시했다.
앞서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TEAM 이철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한편 이철우 후보는 “각계 전문가와 지역 인사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이루고, 경북을 대한민국 미래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며 “도민 삶을 세심히 챙기는 도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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