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출마 선언 "신청사 문제, 복합청사 재건축으로 전환하겠다"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3-04본문

제9회 지방선거가 약 60일을 앞둔 가운데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이 4일 수성구청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성구는 갈림길에 서 있다"며 "행정의 공백은 구민의 불편으로 돌아온다"고 지적했다.
그는 출마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현안 대형 사업의 진척이 없다"며 "여행자 거리 조성사업과 구청 청사 이전은 검토를 해 온 상황인데 8년 동안 아무 진척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인허가도 공익과 공공 중심의 행정을 하고 있다"며 "기업이나 사업하는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공익만을 내세운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공익을 앞세워서 사익을 위축시켜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수성유원지를 자연성과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해법으로 되살리겠다"며 "주민 재산권을 존중하면서 수성유원지를 대구 제3호 관광지로 지정하고 민자개발을 통해 수변 복합공간으로 재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사 이전에 대해서는 "범어공원 이전 방식은 여러 제약에 부딪혔다"며 "현 청사 부지를 활용한 복합청사 재건축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현재에도 문제가 되고 있는 주차공간에 대한 질문에는 "지하 2층 정도 주차장을 만들면 500면은 만들수 있다고 본다"며 "지상은 공원 형태로 만들고 고층화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이대경 기자(ldk_1992@naver.com)
- 이전글대구경북 시도민 1500명, '국회서 행정통합특별법 '조속 통과 촉구 26.03.04
- 다음글경북도의회 “국회, 500만 시도민 염원 외면 말라”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처리 재촉구 26.03.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