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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구군위군갑 '최은석 의원, 대구시장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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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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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번지 넘어 경제 1번지로 대구의 CEO 되겠다”


국민의힘 최은석 국회의원(대구 동구·군위군갑)이 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의원은 “대구의 CEO가 되어 정치 1번지를 넘어 경제 1번지로 도약시키겠다”며 대구 경제 회복과 산업 재도약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날 출마 선언에서 “대구에는 그동안 정치력과 행정 경험, 예산 네트워크를 갖춘 시장들이 있었지만 도시는 제자리걸음을 반복해 왔다”며 “문제는 자원의 부족이 아니라 리더십의 부재였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지난 수십 년 대구의 시간을 “기나긴 정치의 시간, 빈약한 성과, 낙후된 도시”라는 한 문장으로 압축하며, 이제는 관념적 자산에 기대는 낡은 선택에서 벗어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기업가 출신임을 강점으로 내세운 최 의원은 글로벌 브랜드 ‘비비고’와 ‘올리브영’을 성장시킨 경험을 언급하며 “정치가 대구를 관리하는 데 그쳤다면, 나는 대구라는 회사를 성장시키는 시민의 CEO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무너진 대구 경제를 반드시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 의원은 ‘803 대구 마스터플랜’을 준비 중이라고 공개했으며 팔공산에서 착안한 ‘803 전략’은 대구의 상징성을 담은 도시 브랜드 구상이다.


AI와 나노기술을 기반으로 전통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주력산업 고도화, 청년 스타트업 중심의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8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주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대구를 대한민국 3대 핵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으며 해당 마스터플랜은 조만간 비전선포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출마를 만류하는 시선에 대해 최 의원은 “참담한 대구 경제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기득권 정치가 아닌 대구의 미래를 말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멈춰 선 대구의 성장 엔진을 다시 돌리기 위해 기름을 뒤집어쓸 각오로 나섰다”고 말했으며 질의응답에서는 CEO로서의 실물경제 경험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최 의원은 “연간 매출이 대구시 1년 예산의 두 배에 달하는 기업을 경영했고, 3만5천여 명의 직원을 이끌며 무에서 유를 만들어냈다”며 “세금으로 정책을 집행해 온 관료·정치인과는 분명한 차별점”이라고 밝혔다.


출마 선언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동구시장을 찾은 최 의원은 상인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상공인 경기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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