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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FEZ, 피지컬 AI·미래모빌리티 중심 '산업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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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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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혁신포럼 개최 AI·SDV·자율주행 등 지역산업 적용 방안 논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이 피지컬 AI와 미래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M.AX)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전략 마련에 나섰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8일 인터불고호텔 대구에서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경북경산산학융합원과 함께 ‘피지컬 AI & 미래모빌리티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희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과 이상훈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장, 김봉환 경북경산산학융합원장을 비롯해 미래모빌리티·AI 분야 입주기업과 공공·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자율주행 등 AI 기술과 제조업의 융합 사례를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산업연구원(KIET) 조철 선임연구위원, 한화비전 임정은 상무,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박정규 교수가 연사로 나서 ▲자동차 산업의 대전환과 피지컬 AI·SDV ▲피지컬 AI 시대 지능형 디바이스의 진화와 미래 ▲미래모빌리티 산업 현황 및 글로벌 시장 동향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2부에서는 발표 연사와 지역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피지컬 AI와 미래모빌리티 기술의 지역산업 적용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특히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SDV, 자율주행 기술이 제조업과 결합되는 과정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면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혁신 역량을 높이고 미래 신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김희석 청장 직무대행은 “5극3특 대경권 4대 산업 선정과 M.AX 전 권역 확대 흐름 속에서 협력과 속도가 핵심”이라며 “협력의 폭을 넓히고 지원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입주기업이 더 빠르게 성장하고 세계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도와 인프라, 네트워크를 한데 모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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