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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통합과 화합의 시정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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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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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 후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희망찬 포항의 미래를 열어 달라는 시민들의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통합 시정을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른 후보를 지지한 시민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어 50만 포항시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포항의 경제를 살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그 책임을 무겁게 느끼고 오직 포항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위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을 제시했다. 그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골목상권 회복에도 힘쓰겠다”고 했으며 교육·복지·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균형 있는 시정 운영 방침도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를 만들겠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따뜻한 복지 도시와 시민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 포항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선거 이후 지역 통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고 갈등과 분열의 시간도 끝나야 한다”며 “화합과 통합의 새로운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 후보였던 박희정 후보와 박승호 후보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며 “두 후보가 제시한 좋은 정책과 공약도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포항 발전 앞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모든 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장이 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함께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용선 당선인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취재팀(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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