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학부모 부담 줄이고 방과후 돌봄 강화”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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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6-02본문
포항 영일대 최종 유세서 “경북교육 47년 경험으로 미래 책임”
AI 교육·교육복지·통학 지원 등 공교육 책임체계 강화 강조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후보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교육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선거운동 마지막 날에는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 후보는 최근 ‘돌봄의 재개념화와 학부모 부담 경감 패키지’를 핵심 교육복지 공약으로 제시하고, 방과후학교 지원 확대와 돌봄 희망자 수용 확대, 교육비 부담 경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돌봄은 단순히 아이를 맡아주는 것이 아니라 성장과 학습, 정서와 안전까지 함께 책임지는 공교육의 역할”이라며 “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아이들의 배움과 꿈을 가로막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방과후학교 수강료 부담 완화와 수강료 상한제 검토, 돌봄교실 희망자 전원 수용 확대, 스마트 원스톱 돌봄 예약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됐다.
또한 토요 방과후학교 간편식 시범 운영과 지역 대학 연계 특화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학부모 부담 경감 대책도 제시했다. 현장체험학습비와 수학여행비 등 수익자 부담 경비 지원을 확대하고, 졸업앨범비와 입학준비금, 체육복비 지원 범위를 넓혀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학습 바우처 지원 검토, 에듀택시 및 안심 통학버스 확대 운영 등 학생들의 학습권과 이동권 보장 정책도 추진한다.
임 후보는 “교육은 부모의 지갑이 아니라 아이의 가능성을 바라봐야 한다”며 “지난 8년간 무상교육 확대와 진학 지원, 디지털 교육 기반 구축 등 교육복지 성과를 바탕으로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공교육 책임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종식 후보는 2일 오후 포항 영일대 광장에서 최종 유세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교육감 선거운동을 마무리했으며 그는 지난 4월 출마 선언 이후 경북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최종 유세에서 임 후보는 “교육감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 4년과 경북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교육은 실험이 아니라 책임인 만큼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표 공약인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을 통해 농산어촌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장애학생과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AI 기반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초학력 보장, 학생 마음건강 지원, 학교폭력 예방, 교권 보호, 작은학교 공동캠퍼스 운영, 특수교육 강화, 돌봄 및 통학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지역과 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임종식 후보는 “지난 8년이 경북교육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완성의 시간”이라며 “아이 한 명의 꿈도 놓치지 않는 교육, 학부모가 안심하는 경북교육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경북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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