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업·복지·경제·인재육성 전방위 성과 가속화 “도민 체감형 정책 본격 결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5-29본문
농가소득 역대 최고 기록, AI 돌봄·장애인 일자리 확대, 기업 육성, 인재 양성까지 성과 가시화
경북도가 농업대전환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농가소득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AI 기반 공공돌봄 혁신, 장애인 일자리 확대, 지역기업 육성, 인재 양성 등 도민 체감형 정책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에 따르면 국가통계기관이 발표한 2025년 농가경제조사 결과, 도내 농가소득은 5858만원으로 전년보다 15.9%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증가율(8.0%)을 크게 웃돌며 전국 4위에서 2위로 도약했으며 농업소득도 2002만원으로 전년 대비 19.4% 증가해 전국 평균의 약 두 배 수준을 나타냈다.
도는 공동영농 확대와 스마트농업 보급, 미래형 스마트과원 조성 등 ‘농업대전환’ 정책이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으로 이어지면서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공익직불금 확대와 농어민수당, 농업재해보험 지원 등 농가 안전망 강화 정책도 소득 증가에 힘을 보탰다.
저출생과 돌봄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반 공공돌봄 혁신도 본격화된다. 경북도는 도내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12개소에 AI 돌봄 지원 로봇 127대를 시범 보급한다.
안전 모니터링, 동화 읽기, 코딩교육, 공기질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AI 로봇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 업무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돌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도 병행해 미래형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도 확대된다. 경북도는 올해 388억원을 투입해 도내 87개 수행기관을 통해 장애인 3,034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최대 규모다. 복지·행정·문화예술 분야는 물론 시각장애인 안마사,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등 장애 특성에 맞춘 특화형 일자리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개정된 ‘경상북도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민간기업 장애인 고용 인센티브와 장애인 일자리센터 설치 근거를 마련해 공공 일자리 경험이 민간 취업으로 이어지는 ‘경북형 장애인 고용 시스템’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육성 정책도 추진된다. 경북도는 오는 6월 26일까지 ‘2026년 경북PRIDE기업’을 신규 모집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과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육성하고 코스피·코스닥 상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연구개발(R&D), 마케팅, 해외시장 진출, 정책자금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국제교류 확대도 본격화된다. 경북도는 최근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나라현과 관광·음식·산업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선다.
안동의 전통문화 콘텐츠와 일본 관광시장을 연계하고, 안동소주와 일본 사케를 활용한 식문화 교류, 포항 이차전지·구미 반도체·경주 원전산업과 일본 기업 간 경제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체계도 강화된다. 경북도는 경찰·기상청·교육청·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태풍·호우·폭염 대응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선제 대응에 나선다.
특히 취약 노인과 야외근로자, 산불피해 이재민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호대책을 마련했다.
민생경제 지원 정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청률 90%를 돌파했다.
지급 대상자 195만여 명 가운데 176만여 명이 신청해 현재까지 3,814억원이 지급됐으며 지원금은 7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 정주형 최고 석·박사(탑티어) 프로젝트’도 성과를 내고 있다.
포항공과대학교와 국립경국대학교는 장학생 27명을 선발해 운영 중이며, SCI(E)급 논문 게재와 국제학술대회 발표, 각종 공모전 수상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대응한 농업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도 추진된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 숏폼 콘텐츠 기획, 라이브커머스 운영 등을 교육해 농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이 같은 농업·복지·경제·교육 분야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