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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안동시, 월영교 중심 '체류형 관광벨트' 본격화, "머무는 관광도시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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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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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을 잇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머무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인프라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수변 공간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해 낮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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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사드, 야간경관 개선, 수상 공연 등이 어우러지며 월영교 일대는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관광 동선도 효율적으로 재편되고 있다. 원도심에서 월영교까지 이어지는 테마형 보행 거리 조성이 진행 중이다.


철도 유휴시설을 활용한 성락철교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하고 있다. 와룡터널 역시 체험형 공간으로 재구성돼 관광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도입 예정인 무궤도열차는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을 연결하는 핵심 이동 수단으로,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전망이이며 순환형 관광 동선 구축으로 체류 여건 역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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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핵심 시설인 수상공연장은 선박 형태의 부유 시설물로 제작이 확정돼 올해 초 제작에 착수해 실경 미디어아트쇼와 결합해 월영교 일대를 대형 입체 공연장으로 조성하고, 비공연 시간에는 수상 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월영교 입구 물문화관은 관광 안내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결합한 관광거점센터로 재편돼 운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안동시는 영락교 루미나리에 조성 등 수변 야간경관 개선 사업도 추진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사업들이 가시적 성과를 내면서 월영교 일대가 체류형 관광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향후 콘텐츠 운영과 연계를 통해 관광거점으로서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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