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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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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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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계기 유치 동력 강화 경북 시·군의회 공동 대응 나서


영천시의회가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계기로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 시·군의회와 연대를 강화하며 본사 이전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등 유치 동력 확보에 나섰다.


영천시의회는 지난 28일 영천에서 열린 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필요성을 제기하고, 참석한 각 시·군의회 의장들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13일 개장한 렛츠런파크 영천을 계기로 한국마사회 본사가 영천으로 이전할 경우 경북 지역의 말산업 발전과 상생에 기여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으고, 본사 유치를 위해 경북 시·군의회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그동안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주요 의정 과제로 추진해 왔다. 앞서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사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의회 차원의 유치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이 본사 유치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천시의회는 경마공원 개장을 통해 영천의 말산업 기반이 한층 강화된 만큼,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과 연계해 지역 말산업을 더욱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은 영천이 대한민국 말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첫걸음”이라며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유치 염원을 바탕으로 경북 시·군의회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대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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