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전 직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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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9-01본문
9월 1일 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법과 원칙 준수·부정청탁 배격 다짐
영양군이 전 직원의 청렴 의지를 한데 모아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영양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군 공무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과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다짐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반부패 실천 의지를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실천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으며 이어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특히 선언문에는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고 부정청탁과 부당한 이익을 배격하는 한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해 맡은 직무를 공정하고 성실하게 수행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영양군은 이번 결의대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들이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청렴의 의미와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아 청렴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영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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