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포도축제 열기 더한 ‘신바람 행복 콘서트’ 성료 5천여 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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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8-15본문
김용빈·신승태·설하윤·채윤 출연 폭염 속 쿨링존·얼음물 제공 등 안전대책도 마련
2026 김천포도축제와 함께 열린 ‘제4회 신바람 행복 콘서트’가 시민과 관광객 등 5천여 명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천시는 지난 14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4회 신바람 행복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매일신문사가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고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2026 김천포도축제’와 연계해 개최되면서 포도축제의 흥겨움을 더했다.
이날 공연은 개그맨 박영진의 진행으로 펼쳐졌으며, 인기 가수 김용빈·신승태·설하윤·채윤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람객 안전을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김천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얼음물을 제공하고 쿨링존을 운영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나서며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힘썼다.
무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가수들의 무대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
한 시민은 “날씨는 덥지만 좋아하는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직접 보고 함께 호응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제4회 신바람 행복 콘서트와 함께해 주신 관람객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연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기분 좋은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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