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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청도군수 “각종 의혹 사실무근, 선거 앞둔 음해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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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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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청도군수가 최근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전면 부인하고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김 군수는 10일 기자회견에서 입장문을 통해 “스피스에 제보된 내용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근거 없는 주장으로 군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지만, 진실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선 논란이 된 2025년 청도군체육회 홍콩 워크숍과 관련해 그는 “청도군체육회 명예회장 자격으로 개인 휴가를 내고 참석한 공식 일정”이라며 “체육 발전을 위한 정상적인 활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정 단체와의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김 군수는 “건공회는 자신과 전혀 무관한 친목단체”라며 “일부 공무원과 군의원 등이 포함된 지역 인사들의 모임일 뿐, 특혜 사업과 연결 짓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한 303억 원 규모 사업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은 2021년 전임 군수 시절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증사업으로 추진된 것”이라고 전했다.


“중앙정부 승인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진행된 사업을 이어받아 행정 절차를 수행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금품 수수 의혹도 강하게 부인했다. 김 군수는 “2천만 원을 받고 인사에 개입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시점에 관련 공무원을 만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증거로 제시된 사진 역시 본 적이 없고 현실적으로도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특히 해당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이 이후 정정 방송을 한 점을 언급하며 “초기 주장 자체가 신빙성이 부족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추가로 제기된 3천만 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서도 “어떠한 금전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김하수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근거 없는 제보로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는 중단돼야 한다”며 “군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군수는 “다음 주 중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혀 선거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별취재팀(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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