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을지연습서 국가중요시설 '테러·화재 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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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8-20본문
인천·대구경북·평택기지본부서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 합동 종합방재훈련
한국가스공사가 을지연습 기간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테러와 화재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잇달아 실시하며 비상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19일 인천기지본부와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각각 국가중요시설 방호 및 화재대응 훈련을 실시했으며, 20일에는 평택기지본부에서 드론 침투를 가정한 테러·재난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인천기지본부에서는 17보병사단과 연수경찰서, 송도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동력패러글라이더 테러 진압과 추락에 따른 화재, 위험물 누출 상황을 가정해 종합방재훈련을 실시했다.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는 7516부대와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등이 참여해 드론 테러와 대응조치, 화재진압 및 응급의료, 테러범 검거와 시설복구 등 단계별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테러 상황을 가상해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 인명 구조 및 시설 복구까지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종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20일 평택기지본부에서는 51사단 작전책임부대가 참여한 가운데 드론 침투 상황을 가정한 테러 대응과 화재 등 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인 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테러 및 복합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의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의 초동 대응과 피해 최소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앞으로도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비상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국민에게 안정적인 가스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난·테러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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