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 '임인환 의장·이태손·김재용 부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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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7-07본문
36명 의원 전원 참석·만장일치 선출 7~8일 상임위원장 선출로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
대구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대구시의회는 6일 오전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한 결과, 의장에 임인환 의원(중구1), 부의장에 이태손 의원(달서구4)과 김재용 의원(북구5)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에는 재적의원 36명 전원이 참석해 투표에 참여했다. 의장 선거에서는 단독 후보로 등록한 임인환 의원이 정견 발표를 한 뒤 진행된 1차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이어 실시된 부의장 선거에서도 단독 후보로 나선 이태손 의원과 김재용 의원이 각각 만장일치로 부의장에 선출됐다.
'대구광역시의회 회의 규칙'에 따르면 의장과 부의장은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로 무기명 투표를 통해 선출된다.
임인환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제10대 대구광역시의회 전반기 의장의 중책을 맡겨준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의원들과 항상 소통하며 의회를 운영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모범적이고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태손·김재용 신임 부의장도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의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6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7일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어 7일 5개 상임위원장을, 8일 운영위원장을 각각 선출해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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