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성화·디지털 독서' 지원 나서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9-28본문
최유철 군수,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 군립도서관은 ‘밀리의 서재’ 3개월 이용권 제공
의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군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도 운영하는 등 주민 생활과 지역경제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군은 최근 봉양시장·금성시장·안계시장·의성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4곳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최유철 군수도 각 시장을 직접 찾아 명절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장별 행사는 ▲9월 19일 봉양시장 오전 10시 ▲9월 21일 금성시장 오전 10시 ▲9월 21일 안계시장 오전 11시 ▲9월 22일 의성시장 오전 10시에 각각 열렸다.
이와 함께 의성군립도서관은 오는 10월 12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3개월간 ‘2026 도서관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운영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성군립도서관 정회원 30명에게 ‘밀리의 서재’ 3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을 통해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 다양한 디지털 독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개별 도서를 구매하거나 대출·반납할 필요 없이 구독 기간 동안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독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의성군은 지난 9월 21일부터 의성군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정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했으며, 모집 시작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선정된 이용자가 1개월 이내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이용권을 회수해 대기자에게 순차적으로 제공하며, 다음 분기 신청은 제한한다. 이용 기간이 종료되면 이용권과 서비스 이용 권한도 자동으로 종료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전통시장 행사와 관련해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의 발걸음이 시장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지역 농·특산물과 명절 준비 물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했다.
또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다양한 디지털 독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