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구경북본부, '경산 장애인 가족 120명'과 프로야구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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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9-10본문
경북장애인체육회와 스포츠 문화 나눔 장애인 가족 여가·문화 향유 기회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경산지역 장애인 가족 120명을 초청해 프로야구 관람 행사를 마련하며 장애인 가족의 문화·체육활동 참여와 지역사회 포용 가치 확산에 나섰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경북도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최근 경산지역 장애인 및 가족 120명을 초청해 프로야구 관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동 여건과 경제적 부담 등으로 문화·체육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될 수 있는 장애인 가족에게 여가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며 소통과 활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경북도장애인체육회는 2016년부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주거복지뿐 아니라 장애인·고령자·아동 등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문화·체육 분야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포용 가치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성호 경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2016년부터 지역 장애인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함께해 온 LH 대구경북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준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직무대행은 “가족들이 함께 웃고 응원하는 모습을 통해 스포츠가 주는 활력과 나눔의 의미를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문화 향유와 생활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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