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제269회 제1차 정례회 개회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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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9-09본문
18일까지 10일간 일정 산불피해회복 특별위원회 구성·5분 자유발언 이어져
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가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제269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9일 오후 2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번 정례회의 핵심은 지난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는 결산 심사다. 시의회는 결산 심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살펴보고, 시정 전반의 재정 운용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10일부터 1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각종 안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심사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과제는 향후 안동시의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준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산불 피해지역의 체계적인 회복과 재건을 지원하기 위한 ‘안동시의회 산불피해회복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의결됐다.
시의회는 결의안 의결 후 정회하고 특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위원장에 김순중 의원, 부위원장에 허승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특별위원회는 산불 피해지역의 회복과 재건을 지원하고 「산불피해지원 특별법」의 실질적인 이행과 복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손광영 의원은 ‘글로벌 포용 도시 도약을 위한 다문화교류활성화지원센터 조성’을 제안했으며, 김경도 의원은 ‘보양식 시장의 변화, 안동 염소산업 육성의 기회로’를 주제로 지역 염소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
김정림 의원은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보다 적극적인 확대 운영이 필요합니다’를 통해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확대를 촉구했고, 김철현 의원은 ‘경북 북부 사법접근권 강화를 위한 안동지방법원 승격 촉구’를 통해 사법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주장했다.
김새롬 의원은 ‘공정한 채용이었는지 묻습니다’를 주제로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정례회 마지막 날인 1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회부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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