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위천파크골프장 108홀 규모 정식 개장 '전국 최대 수준' ‘파크골프 메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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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9-01본문
14만㎡ 매머드급 인프라 구축 대규모 전국대회 유치·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개장 기념 제4회 의성군수기 파크골프대회 개최…동호인 570명 참가
의성군이 총 108홀, 약 14만㎡ 규모의 전국 최대 수준 파크골프장을 개장하며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1일 위천 수변 일원에서 ‘의성위천파크골프장’ 정식 개장식을 열고, 개장을 기념해 제4회 의성군수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의성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경상북도 및 의성군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선수와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장식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떡 케이크 절단, 테이프 커팅, 시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의성위천파크골프장은 의성위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따라 조성된 친환경 파크골프장이다.
안계구장 54홀(용기리 일원)과 단북구장 54홀(노연리 일원)을 합쳐 모두 108홀, 총면적은 약 14만㎡(4만3천 평)에 이른다.
특히 넓고 쾌적한 코스와 함께 대형 주차장, 화장실,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춰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에서 방문하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08홀에 달하는 대규모 코스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 파크골프대회 유치에 적극 나서는 한편, 외지 방문객 증가를 통해 의성 서부권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개장식과 함께 열린 제4회 의성군수기 파크골프대회에는 의성군파크골프협회 소속 동호인 57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구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대회 분위기를 달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군민들과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오랜 염원 속에 의성위천파크골프장을 정식으로 개장하게 돼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전국 최고의 파크골프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명품 구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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