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산·청도 4-H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 '청년농업인 화합·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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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6-09본문
영천시 4-H연합회가 영천·경산·청도 3개 시군 청년농업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제14회 3개 시군 4-H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영천시 4-H연합회는 9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3개 시군 4-H 회원과 내·외빈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고 지역 청년농업인 간 협력과 상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영농 현장의 피로를 해소하고, 시군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를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회식은 이상훈 영천시 4-H연합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4-H 서약, 환영사와 축사, 지난해 우승팀인 영천시 4-H연합회의 우승기 반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단체 기념촬영에서 ‘뭉쳐라 4-H! 펼쳐라 미래!’를 외치며 청년농업인으로서의 결의와 비전을 다졌다.
이어 열린 시군 대항 체육경기에서는 회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친목과 결속을 강화했다. 장기자랑과 노래자랑 시간에는 청년농업인들이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최정애 영천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영천·경산·청도 3개 시군이 매년 화합하며 교류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회원 간 유대가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농업인들이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지도와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경산·청도 4-H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는 매년 순회 개최되며 지역 청년농업인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대표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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