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하반기 공공일자리 모집·식중독 예방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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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17본문
대구 동구가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가자를 모집하는 한편,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주민 생활 안정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대구 동구청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사업 개시일인 7월 13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동구 주민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주민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 인원은 총 18명으로, 최종 선발자는 7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불로동 고분군 탐방길 조성 사업 등 6개 분야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동구는 이번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구청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동서시장 일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대구동구지부와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와 식품 보관 방법, 음식물 섭취 요령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음식물 보관 온도 관리와 개인위생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이 주민들의 생계 안정과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식품안전 정책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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