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예비후보 “선관위 고발 유감 정책 중심 선거로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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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14본문
경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주낙영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 조치와 관련해 “철저한 소명을 통해 억울함을 밝히겠다”며 정책 중심 선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관위 지침을 준수하고 사전 승인까지 받은 사안임에도 고발이 이뤄진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며 “사법당국 조사에 성실히 임해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논란이 된 사안과 관련해 “선거법 준수를 최우선으로 선관위 공식 지침에 따라 신고서를 제출했고, 음성파일 역시 사전에 제출해 ‘전송 가능’하다는 확인을 받은 뒤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정기관의 공식 지도를 신뢰해 절차를 이행했음에도 경선을 앞둔 시점에 고발이 이뤄진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또한 주 후보는 “근거 없는 마타도어와 흑색선전에 대응하지 않고 경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겠다”며 정치 공세에 선을 그었다.
아울러 “누가 경주 발전을 위한 적임자인지 시민들이 판단해 줄 것”이라며 “흔들림 없이 민생 정책 발표를 이어가고 정책 중심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낙영 후보 측은 이번 논란과 별개로 예정된 정책 발표를 차질 없이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별취재팀(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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