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북부권 3개 군 순회 유세 “산림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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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29본문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인 이철우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예천에서 투표를 마친 뒤 봉화·영양·청송을 잇달아 방문하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 후보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휴양산업 육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경북 북부권 유세에서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후보들과 함께 ‘원팀’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산지가 대부분인 북부권의 특성을 활용해 관광산업과 휴양 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첫 일정으로 봉화군을 찾은 이 후보는 임종득, 최기영 등과 합동 유세를 벌였다. 그는 “국회의원과 도지사, 군수가 힘을 모아 봉화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며 지역 현안 해결과 관광자원 개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영양군에서는 오도창, 이달희 등과 함께 유세에 나서 “영양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호텔과 리조트 등 관광 인프라를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수발전소 건설과 교통망 확충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의지도 밝혔다.
청송군에서는 윤경희와 함께 유세를 진행하며 산림자원 개발과 관광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산불피해지원특별법 등을 활용해 청송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유세를 마친 뒤 “봉화·영양·청송은 산림 비중이 높은 공통점을 가진 지역”이라며 “산을 단순히 보존의 대상으로만 두지 않고 관광과 휴양, 레저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철우 후보는 사전투표 기간과 주말에도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30일과 31일에는 김천, 고령, 포항 등 경북 남·동부권을 방문해 민생 현장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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