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D-17 경북 전역 누비며 '민생·노동계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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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18본문
6·3 지방선거를 17일 앞둔 17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인 오중기가 경북 전역을 돌며 민생과 노동계 표심 잡기에 나섰다.
영천·구미·의성 전통시장을 잇달아 방문한 데 이어 포항에서는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지원 유세와 노동계 정책 간담회를 이어가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다.
오 후보는 이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영천 5일장과 구미 선산 5일장, 의성 5일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 경기 침체에 따른 어려움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오 후보는 “경북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도민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으며 이어 오후에는 포항으로 이동해 당내 결속과 정책 행보를 이어갔다.
오 후보는 오후 3시30분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포항의 변화와 경북 발전을 위해 원팀으로 승리하자”며 지지를 호소했으며 또 당원들에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집을 당부했다.
이후 포항 북구 선거사무실에서는 노동계와의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언론노조 대경협의회와 정책 전달식을 가진 데 이어 전국공무원노조 대경본부로부터 정책 건의서를 전달받고 노동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오 후보는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과 노동 가치가 존중받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제안된 정책들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남은 기간 도민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중기 후보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과 한국도로공사 시설관리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북 지역 변화와 혁신을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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