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경산서 보수 결집" 첨단산업·교통망으로 도약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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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06본문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경산에서 보수 결집을 강조하며 첨단산업 육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을 골자로 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6일 조현일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경산은 보수우파의 힘을 하나로 모아 경북은 물론 대구까지 기세를 확장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이라며 “경산에서부터 국민의힘 지지를 확실히 결집해 달라”고 밝혔다.
그는 경산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다수의 대학이 밀집한 청년 중심 도시이자 농업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복합 산업도시로, 경북 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AI 인재 양성과 첨단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을 통해 경산을 미래 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산 도약을 위한 ‘5대 핵심 공약’도 재확인했다.
공약에는 ▲AI·모빌리티 기반 첨단산업 혁신도시 구축 ▲청년·인재 중심 AI 혁신도시 조성 ▲대구–경산 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한 교통 혁신 ▲초광역 철도·도로 물류 네트워크 구축 ▲문화·정주·생활 인프라 개선 등이 담겼다.
세부적으로는 자율모빌리티 실증단지와 제조 AI 전환 플랫폼을 조성해 첨단 제조혁신을 선도하고, 산학협력 기반 인재 양성으로 청년 창업과 정주 여건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도시철도 연장과 광역도로망 확충, 순환철도 및 고속도로 구축 등을 통해 대구·경산 간 생활·경제권 통합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국립현대미술관 경산관 유치, 복합문화체육시설 확충, 교육·의료 등 생활 SOC 개선을 통해 정주 환경을 끌어올리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방침도 포함됐다.
한편 이철우 후보는 “청년과 인재가 모이고 첨단산업이 역동하는 경산을 만들어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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