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 "기초단체장 2곳 단수추천·3곳" 경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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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12본문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지역 기초단체장 공천 구도를 일부 확정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선 국회의원)는 12일 오후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제9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단수 추천 2곳과 경선지역 3곳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단수 추천 지역은 남구와 달성군 등 2곳이다. 남구청장 후보에는 현직인 조재구 남구청장이, 달성군수 후보에는 현직인 최재훈 달성군수가 각각 단수 추천됐다.
경선은 동구·서구·북구 등 3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동구청장 경선에는 배기철 전 동구청장, 서호영 전 대구시의원, 우성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차수환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등 5명이 참여한다.
서구청장 경선에는 권오상 전 서구 부구청장, 김대현 전 대구시의원, 송영현 전 서구청 도시건설국장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북구청장 경선에는 박갑상 전 대구시의원, 이근수 전 북구 부구청장,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참여해 3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향후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절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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